저희 매장은 음료와 식사도 제공하기 때문에 설거지거리가 많은 편인데요 기존에는 다른 식기세척기를 사용했지만 조금 더 편한 식기세척기를 찾다 프레이를 알게되었습니다. 프레이는 용량이 너무 크지도, 작지도 않은 저희 매장에 적당한 크기였고 많은 양의 그릇을 한 번에, 그것도 간편하게 처리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. 수세미가 닿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세척된다고 생각하니 고객에게 제공할 때도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구요. 다만 라자냐같은 치즈를 구운 오븐용기는 세척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 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긴 해서 별 다섯개 드립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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